*변경 전 홈페이지에 고객님들께서 직접 작성해 주신 소중한 후기 입니다.*
저는 40대 주부입니다.
수술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점점 나이가 들면서
후덕해지는 턱살이 다이어트를 해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소심한편이라 여러군데 상담다니기도 그렇고
마침 지인이 클레이에서 수술을 해서 남편이랑 상담받으러 갔어요
처음에 너무 반대해서 당일에 상담만 받고 왔고
며칠의 설득끝에 수술 결정을 했습니다.
수술은 1시간정도 걸렸던거 같고 수술이 깨고 나니 몽롱하긴 했지만
그다지 통증은 없었어요 바로 진통제가 들어가긴 했지만요^^
턱쪽에 테잎을 붙여놨는데 5일째 되니깐 슬슬 가렵더라구요
5일째 되는날 병원에서 제거하고 왔더니 한결 가볍고 시원했어요.
제가 피부가 좀 예민해서 가려웠던거 같아요.
멍도 드문드문 조금씩 있었지만 화장으로 가릴수 있었구요
부기야 당연히 있었지만 제가 생각했던 부기는 아니였어요
수술전에야 엄청 크게 생각했는데 막상 하니깐 할만 하더라구용^^
일주일 되던날 실밥제거하고 그담날부터 사람만나고 다 했어요
예전에 얼굴 라인을 찾은거 같아 요즘은 하지도 않던 올백머리는
하고 다녀요. 살빠졌냐는 소리도 듣고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원장님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변경 전 홈페이지에 고객님들께서 직접 작성해 주신 소중한 후기 입니다.*
저는 40대 주부입니다.
수술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점점 나이가 들면서
후덕해지는 턱살이 다이어트를 해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소심한편이라 여러군데 상담다니기도 그렇고
마침 지인이 클레이에서 수술을 해서 남편이랑 상담받으러 갔어요
처음에 너무 반대해서 당일에 상담만 받고 왔고
며칠의 설득끝에 수술 결정을 했습니다.
수술은 1시간정도 걸렸던거 같고 수술이 깨고 나니 몽롱하긴 했지만
그다지 통증은 없었어요 바로 진통제가 들어가긴 했지만요^^
턱쪽에 테잎을 붙여놨는데 5일째 되니깐 슬슬 가렵더라구요
5일째 되는날 병원에서 제거하고 왔더니 한결 가볍고 시원했어요.
제가 피부가 좀 예민해서 가려웠던거 같아요.
멍도 드문드문 조금씩 있었지만 화장으로 가릴수 있었구요
부기야 당연히 있었지만 제가 생각했던 부기는 아니였어요
수술전에야 엄청 크게 생각했는데 막상 하니깐 할만 하더라구용^^
일주일 되던날 실밥제거하고 그담날부터 사람만나고 다 했어요
예전에 얼굴 라인을 찾은거 같아 요즘은 하지도 않던 올백머리는
하고 다녀요. 살빠졌냐는 소리도 듣고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원장님 직원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