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식한지 한 달 다 되어 갑니다.

관리자
2019-12-06
조회수 1374

*변경 전 홈페이지에 고객님들께서 직접 작성해 주신 소중한 후기 입니다.*



약 한 달 전쯤에 취업한파로 인해 쉬는 틈을 타서 클레이에서 지방이식을 받았습니다. ㅎㅎ

제 얼굴의 문제점은 일단 이목구비보다는 얼굴형이었어여.
솔직히 외모에 콤플렉스가 심해 쌍꺼풀이랑 코필러도 했었는데도 뭔가 부족해 보이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상담을 다녀본 결과, 제가 무턱끼가 있어서 입도 돌출되어 보이고 얼굴도 약간 뭔가 모자라보이는 듯한 인상을 준다고 하더군여.
첨엔 믿고 싶지도, 그 말을 듣고 상처도 많이 받았지요. ㅠㅠㅠㅠㅠㅠ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찡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무턱도 수술로 교정될 수 있다는 말에 한 가닥 희망을 얻었는데, 이게 왠걸... 뼈수술을 하던지 아니면 실리콘을 넣으라는 거 아니곘어여!

뭐 집어 넣는게 무서워서 코도 필러를 맞은건데 ㅠㅠ 턱수술을 하려니깐 덜컥 겁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얼굴형에는 문제가 생기면 정말 큰일인거잖아요.. 그래서 포기하고 있을 즈음에 아는 언니가 클레이에서 코에 지방이식을 했는데 잘 된 것 같아 소개로 클레이를 알게 되었어요.

붓기는 이제 많이 빠졌구요. 무엇보다도 턱이 갸름해지고 옆라인이 사는 것 같아서 너무 뿌듯해요. 물론 조금씩 더 빠질 수도 있지만 이대로만 유지되었음 정말 소원이 없겠네요. ㅠㅠ

아무튼
 수고하신 원장님과 언니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수술대에 몇 번 오른 경험이 있지만 이번엔 많이 떨렸는데 다들 도와주셔서 아무 탈 없이 무사히 수술을 마친 것 같아 너무 뿌듯하구요. ^^

서울에 갈 기회가 된다면 한번 쯤 또 찾아 뵙고 싶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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